제 친구가 올해 결혼을 해서..  허니문붸이뷔가 생겼다고 연락와서..

이것저것 사보내면서 핑파몰 수유등???무드등.???이 좋을 것 같아 함께 보냈습니다.

뽁뽁이로 잘 감싸서 왔구요 제가 직접 전구 끼워 보냈네요.

이게 그냥 불을 안 켜고 있으면 뭐지? 왜케 대륙의 느낌이 나지?싶었는데

막상 불끄고 전구키니까 화사하고 좋습니다.

친구도 받고나서 잘 쓰겠다고 넘 좋다고 합니다.

굳이 임산부 아니더라도 방에 하나 두면,

불끄는 거 무서우신 불들, 밤중에 거실에 헤메지말고 화장실 가라고 켜두는 등 등..

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좋아요!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