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green, pink 두가지 모두 구입했어요.
저 핑크색 줄로 된 팔찌의 팬던트는 생각했던 것보다 작았어요. 백원짜리안에 꽉 차는 크기?
그런데 크기가 아주 크지 않아서 예상보다 여성스러운 느낌이라 좋았어요.
다른 팔찌 구성은 그린이랑 핑크랑 똑같은데, 핑크는 골드, 그린은 실버로 되어있어요.
처음에 언뜻보고 나머지 팔찌들은 다 똑같은 건가 했는데 골드, 실버로 색이 다르더라구요.
저 꼬임줄로 된 팔찌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! 너무 요란스럽지 않으면서 적당히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예요.
혼자 단독으로 차도 예쁘고 다른 팔찌랑 같이 차도 예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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