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문한지는 꽤 되었는데 좀전에 라면 끓여먹으면서 저 컵 사용해서 ㅋㅋㅋ 급 후기 올립니다.

사실 제가 집에 오래 있는 편은 아니라 컵이며 뭐며 이것저것 사도 직접 쓰는 일은 드물어요...그래도 넘 맘에 들어서 주문했던 컵! ㅋㅋㅋㅋㅋ

집에서 제과제빵을 하는 것은 아니기에 계량용으로 쓰는 일은 잘 없고

그냥 시원한 음료 만들어 먹을 때 쓴답니다. 냉침해서 아이스티 만들어 먹을 때 잘 썼어요^^

좀 전에는 라면을 끓이는데...보통 그냥 대충 물 넣고 끓이는데 설명서를 읽어보니 550을 넣으라고 되어 있길래 ㅋㅋㅋㅋㅋ 한 번 정확히 끓여보자 싶어서 저 컵을 꺼내 썼지용

헤헤헤 맛있게 잘 끓여지던걸요?

암튼 후기의 주제는, 저 컵 아주 마음에 들고 잘 쓰고 있으니,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주저말고 구입하시라는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