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온갖 트리트먼트 다 써보고 몇십만원짜리 관리도 해봤는데 이만한게 없어요 임신 하면서 미용실을 못가서 더 개털이 되고 출산 후에는 매일 못감고 묶으니까 더더 개털되서 엉켜서 잘 빠지더라구요ㅠㅠ근데 이거 쓰고서는 엉킨게 풀리니깐 머릿결이 진짜 좋아지구 덜 빠져요 백일부터 빠진다고 하는데 정말 덜 빠져요ㅠㅠ임신전 파마하구 그냥 그거 잘라서 아주 머리 끝에만 파마기운 있었는데요 그게 컬이 좀 생겨서 놀라워요 깐깐한 언니도 이제품은 정말 좋다고 해서 더 구매했어요 핑파몰에서 산 것 중에 제일 좋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