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만큼 빼기도 어려운 저에요.
이번 겨울지내고 살이 좀 쪄서 다이어트 식이요법하다가
너무 우울해져서..(음식이 주는 행복이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...)
야식을 줄이고 시간 날때마다 홈트하고 있어요!
그러나 일은 너무 많고 바쁜탓에 집에 오면 씻고 잠들기 일쑤입니다.
물은 어찌나 안먹히든지.. 저는 물 대신 커피, 음료수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. 그래서 깔라만시도 사서 대신 마셔봤는데 맛도 어찌나 없고 위가 안좋아서 포기했어요..
그런 와중에 알게된 핑파언니 추천템 피치핏!
원래 신거를 안좋아해서 매실차도 잘 안먹는데 물에 이거 하나 타면
밍밍한 게 저한테는 딱이네요! 살짝 달달하기도하고!
그래서 저는 세끼 일반식을 하면서 군것질을 하고 싶을 때 마시고있습니다! 조금 효과가 없다 싶으면 저녁대신 마셔보려구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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