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구들이 밤을 좋아하는데 마롱꽁피는 첨이에요.

오전에 빈속에 나갔다 들어오니  12시전에 택배가 도착해서 그자리에서  핑파님말대로 전자렌지 살짝 돌려 먹다보니 ...세상에 제가 3개나 까 먹고 있더라구요..

저희가족들은 단걸 안좋아해서 생일케잌도 홀 사이즈 안사고 조각케잌으로 사는데 모두 하나만더 .하나만더..하다가 10개들이 1박스를 다 비웠어요.

추천2를 샀는데 더 사야겠어요.

겨울에 찐밤 거실에 앉아 까서 꿀 🍯 넣어 율란 만들어 아이 먹였었는데 그 맛도 나고 그 기억도 나네요.

물론 더 고급스럽고 부드럽고 기분좋은 단맛에 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의 속도 든든할거같아요.

저도 한알 까먹고 운동 가야겠어요.

집에서 먹고있는 율피어트 믿고 맛있게  먹어요..

또 주문 할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