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 다리가 잘 붓는 편이라 속는셈치고 구매해봤습니다. 처음엔 그냥 그런가 싶었는데.. 이젠 집에 있을 땐 거의 한 몸 같이 붙어있습니다. 충전할 때 빼곤 계속 하고있어요. 배터리가 너무 뜨거워서 폭발할 거 같아서 잠시 쉬어줄 때도 빼고요. 이게 좋은 게 위치를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거에요. 좌우 변경도 되니깐 다른 부위를 자극할 수 있구요. 처음 하고 난 후엔 확실히 붓기가 빠져서 두 번 째 할때엔 좀 더 조여줘야 해요. 체감이 확 되니깐 더자주하게 되는 거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