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의점 팬티도 2천원인데 이건 개당 3천원이라 가격대비 좋다는거 보고 샀는데 3~4장정도 버렸어요.
가운데 천 덧대어 있는쪽에 구멍이 났어요.
배송오자마자 텍 떼고 빨았는데 구멍났길래
세탁망에 넣었는데 4장을 한세탁망에 넣어서 그런가
손빨래를 안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넘기고
다음번엔 손빨래를 해도 구멍나서
평소같이 빨았는데도 기존에 입던건 면이라
재질이 달라서 그런가보다하고 넘기고
또 얼마전에 세탁망에 하나만 넣고 빨았는데도
구멍나있더라구요...
8개샀는데 이제 일주일에 하나씩 돌려입지도 못하고...
첨엔 세탁을 한거라 환불교환 안되니
사진찍을생각없이 버렸는데 얼마전 구멍난팬티보고
이건 상품평하나 남겨야겠다 생각들어서 써요.
핑파님을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팬티자체는 질 좋아요
근데 계속 구멍이 같은곳에서만 터지고 박음질은 불가한 위치에 간혹가다 있는 불량이 저한테 몰빵한거 같아
참고하시라고 써요.
다른제품들 이때까지 구매한건 200% 맘에 들고 잘쓰고 잘먹고있고 쭉 재구매중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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